[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섹시한 매력을 뽐내 화제다.
7일 유아는 SNS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푸른색 계열의 가디건과 이너를 입었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의 큰 눈망울과 또렷한 입술라인이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데뷔해 ‘살짝 설렜어’, ‘비밀정원’, ‘컬러링 북’ 등 음원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내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