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솔로민박을 나온 1기 정식이 9기 현숙과 13기 옥순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식은 9기 현숙과 데이트를 하며 현숙의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차이나타운에서 데이트하며 현숙의 반전 매력에 감탄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마치고 호감을 확인했다.
이어 정식은 13기 옥순과도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티키타카를 뽐냈지만, 정식은 현숙과 옥순 모두에게 고민을 드러냈다.
반면 옥순은 2기 종수와의 데이트에서는 ‘여리여리’ 참한 면모로 변신했다. 종수는 옥순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며 호감을 표현했고, 옥순 역시 종수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정식과 옥순은 각각의 매력을 가진 두 남성에게서 호감을 받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의 최종 선택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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