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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세븐’(feat. Latto)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넘겼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7일 오후 4시 47분께 2억건을 돌파했다. 지난 7월 14일 공개되고 10일 만에 1억뷰를 달성한 이 뮤직비디오는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한 달 반 만에 1억 조회수를 추가했다.
‘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가사가 담긴 정열적 세레나데로, 여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서머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개러지(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전자음악)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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