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예능 대세'로 떠오른 유튜버 덱스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조이뉴스24에 "덱스가 최근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했다. 9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UDT출신으로 웹예능 '가짜사나이' 훈남 교관으로 얼굴을 알린 덱스는 '피의 게임' '솔로지옥2' '좀비버스' 등을 통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엔 기안84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MBC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 출연 중이며, 향후 넷플릭스 '솔로지옥3' 패널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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