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잠'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주연 정유미와 이선균의 폭발적인 열연이 이를 증명했다.
'잠'이 2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5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질주를 시작했다. 앞서 '명장' 봉준호 감독은 "순수한 영화적 힘을 가진, 작고 단단한 보석 같은 영화"라며 '잠'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어 언론 매체의 만장일치 극찬 세례를 이끌어낸 데 이어, 실관람객들의 뜨겁고 생생한 입소문까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유니크한 소재부터 배우들의 열연까지 영화 전반에 대한 호평이 두루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놀라운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극강으로 끌어올린 정유미와 이선균의 '열연 폭발' 스틸이 전격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매일 밤 반복되는 설명할 수 없는 공포 앞에서 강렬한 두려움에 휩싸인 '수진'(정유미)과 '현수'(이선균)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강한 의지로 공포를 정면 돌파하려던 '수진'이 점차 이성을 잃어가는 변화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선균은 잠드는 순간 기행을 일삼으며 가족들을 위협하는 '현수'의 모습부터 그러한 스스로를 두려워하는 평범한 남편의 모습까지 이중적인 변신을 디테일하게 그려내 현실적인 공포를 완성한다.
정유미와 이선균의 열연에 관객들은 "현실과 광기를 넘나드는 연기 멋지다" "신들린 연기" "연기 미쳤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입소문을 형성하고 있다.
9월 극장가에 혜성같이 등장, 쟁쟁한 경쟁작을 모두 제치며 새로운 흥행 공식을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잠'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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