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차은우가 국보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이모티콘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슈트를 입은 차은우와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송혜교가 나란히 앉아 있다.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이 마치 CG를 연상케 한다.
한편, 차은우는 10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하는 MBC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한다.
사진=차은우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Copyright ⓒ 한류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