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경, 6일 모친상…'금이야 옥이야' 정상방송 "이미 촬영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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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경, 6일 모친상…'금이야 옥이야' 정상방송 "이미 촬영 마쳤다"

조이뉴스24 2023-09-07 10:5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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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응경이 6일 모친상을 당했다. 하지만 이응경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정상방송될 예정이다.

7일 이응경 소속사 티앤아이컨쳐스는 조이뉴스24에 "이응경이 KBS 1TV 저녁일일극 '금이야 옥이야' 촬영을 마쳤다. 이미 쫑파티까지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배우 이응경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KBS2 새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 이야기. 이응경은 '금이야 옥이야'에서 미래(윤다영 분)의 양모이자 황동복지재단 이사장 황찬란 역을 맡고 있다.

이응경은 6일 모친상을 당했다. 현재 남편인 배우 이진우를 포함한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빈소는 일산 명지병원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4시30분 엄수된다.

한편 '금이야 옥이야'는 다음주 종영하며, 후속은 '우당탕탕 패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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