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에서 초롱이를 연기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고규필(41세)이 9살 연하의 가수 에이민(32세)과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예정입니다.
2023년 9월 6일 다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고규필과 에이민은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근 친한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규필과 에이민은 9년간 열애한 장수 커플로 최근 결혼 전제 열애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고규필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알고 지내고 사귄 기간이 9년이다. 꽉 채운 9년은 아니고, 그 사이 이 별도 있었고 왔다 갔다 했다. 특별히 자랑하지도 않았고 숨긴 적도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열애 기사가 났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고규필 결혼하는 소감 직접 전해
고규필은 한 언론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내 결혼 소식이 기사가 난 게 얼떨떨하다.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로 이탈리아 다녀오고 계속 촬영 중이라 정신이 없다"라며 "많은 분이 축복해주고 계셔서 기쁘게 결혼을 앞두고 있다. 현재 여자친구와 매우 잘 지내고 있다. 결혼하면 달라진다는데 그런 것 없이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고규필은 "11월 12일에 서울 삼성동 식장에서 결혼하기로 하고 약 한 달 전부터 청첩장을 돌리고 있다. 식장은 1월에 구했다. 최근 해외 촬영도 있었고, 또 다른 예능도 촬영하고 있어서 청첩장을 못 돌리고 있다. 사회는 남길이형에게 부탁했는데, 아직 확정은 아니다. 구두로만 부탁해서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며 "친척들 청첩장은 어머니가 도맡고 있다. 축가를 아직 구하지 못했다. 촬영 때문에 결혼 준비가 하나도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982년생인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38사기동대" "라이프 온 마스" "열혈사제", 영화 "너의 결혼식" "정직한 후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개봉해 10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규필 예비신부 에이민 누구
1991년생인 에이민의 본명은 민수연으로 2018년 싱글 앨범 '하이드 앤 식(Hide And Seek)으로 데뷔했는데 지난달 신곡 '블루'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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