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울어"…화사, 신곡 듣고 '외설 논란' 악플 극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장 많이 울어"…화사, 신곡 듣고 '외설 논란' 악플 극복

더팩트 2023-09-05 07:30:00 신고

3줄요약

외설 논란 당시 심정 전해
미주 투어 중 펑펑 울어


화사가 '외설 논란' 당시 수위 높은 악플에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성시경 채널 캡처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마마무 화사가 '외설 논란'이 일었을 당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4일 가수 성시경의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제작진은 '성시경의 만날텐데 l 화사 첫 게스트 신고식 제대로 치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화사가 출연해 얼마 전 있었던 '외설 논란'부터 신곡 소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화사는 신곡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보디)'에 대해 "되게 단순하면서도 묵직한 그런 메시지다. 제가 그렇게 느꼈다"며 "이 곡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제가 좀 한동안 외설 논란으로 시끄러웠다"고 말을 꺼냈다.

앞서 화사는 지난 5월 한 대학교 축제에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했다.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의 일환이었다. 당시 화사는 퍼포먼스 도중 논란이 될 만한 동작들을 했고 관객들이 촬영한 이 장면이 온라인에 퍼졌다. 이 부분은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에서 편집됐다.

화사는 이와 관련해 "마마무 미주 투어를 갔는데 미국에 도착한 날 카톡이 쏟아졌다. 뭔 일이 터졌구나 싶어서 기도하고 메신저를 봤다. 제가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한 게 논란이 돼서 아 그렇구나 싶었는데 악플 수위가 너무 셌다. 악플에 연연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조금 그렇더라"고 돌아봤다.

이어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뉴욕 첫 공연을 끝내고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멤버들과 서로 고생했다고 이야기하는데 눈물이 터졌다. 올해 가장 많이 운 것 같다. 눈물이 폭포수처럼 떨어졌다. 휘인이와 같은 방을 쓰고 있었는데 바람을 쐬고 오겠다고 하고 주차장에 뛰어가 울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미주 투어를 하던 중 소속사 피네이션을 이끄는 가수 싸이가 화사에게 곡을 보냈다. 그 곡이 바로 'I Love My Body'다.

화사는 "피네이션과 계약한 것도 아니었는데 싸이 오빠가 굿 뉴스라면서 'I Love My Body'를 보내줬다. 그걸 듣고 미주 투어에서 처음으로 웃었다. 제목 자체가 너무 유쾌했고 제 기분을 환기시켜줬다. 다음 곡은 그냥 이걸로 해도 좋겠다 싶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화사는 6일 오후 6시 'I Love My Body'를 공개한다.


[연예부 | ]

Copyright ⓒ 더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