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2년 5개월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김세정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을 선보인다.
앨범명 ‘문(門)’은 미지의 공간을 향해 나아가는 ‘문’과 그동안 표현하지 못하고 감춰뒀던 공간을 향해 들어가는 ‘문’을 뜻한다.
김세정은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1곡 전곡 직접 작사하며 그동안 김세정만의 ‘문’ 뒤에 담아뒀던 솔직한 감성을 풀어냈다. ‘Top or Cliff’와 ‘언젠가 무지개를 건너야 할 때’를 제외한 9곡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신보에서 김세정은 ‘항해’와 ‘Top or Cliff’ 더블 타이틀로 찾아온다. 김세정은 그동안 컴백 콘텐츠들을 통해 ‘문’이라는 한 가지 키워드에 두 가지 해석을 비주얼적으로 표현했다.
‘항해’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열린 ‘문’을 뜻하는 곡으로 ‘비록 쉽지 않은 여정일지라도 차분히 천천히 나아가면 도달할 수 있다’는 긍정의 아이콘 김세정의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
‘Top or Cliff’는 그동안 ‘문’ 뒤에 감춰 놓았던 김세정의 반전을 담아냈다. 외로움과 위태로움을 섹시하고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하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김세정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김세정은 오는 9월 23일부터 첫 번째 단독 콘서트 ‘2023 KIM SEJEONG 1st CONCERT ‘The 門’’ 투어를 시작한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주희 기자 ljh0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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