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초고속 이혼으로 경력 단절됐던 여배우, 복귀하자마자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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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초고속 이혼으로 경력 단절됐던 여배우, 복귀하자마자 놀라운 근황

살구뉴스 2023-09-04 07: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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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이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 천추태후 역을 맡아 생애 첫 정통 사극에 도전합니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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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는 정통 사극입니다.

이민영이 연기할 '천추태후'는 고려 태조 왕건의 손녀이자 경종의 비, 고려 7대 왕인 목종의 어머니로 남편이었던 경종이 일찍 숨을 거둔 후 아들이 7대 왕인 목종이 되자 태후가 되어 온 고려를 호령한 인물입니다.

데뷔 후 첫 정통 사극에 도전하는 이민영은 "긴장도 되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동 모델 대회' 1등 → 아역배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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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생 올해 나이 47세인 이민영은 4살 때 아동 모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아 아역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영화 '바다로 간 목마'에서 장미희 딸로 출연했으며, 6살부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는 MBC '뽀뽀뽀'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학업을 위해 잠시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이민영은  친구를 따라 간 고등학교 축제에서 연극 주인공으로 발탁되었고, 이후 연기자로 진로를 정하고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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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선발되며 본격적으로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민영은 이듬해 드라마 '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유의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와 극중 승무원 역을 맡은 것이 계기가 되어 1997년 아시아나항공의 명예 승무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의가형제', '영웅신화', '젊은 태양', '하나뿐인 당신', '토지', '사랑과 야망'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긴 공백기 끝에 복귀...'제2의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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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동료 배우 이찬과 결혼했으나 폭행 시비 등으로 논란을 빋으며 12일 만에 파경을 맞고, 법정 공방까지 벌어지면서 이민영은 긴 공백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1년 드라마 '발효가족'으로 5년 만에 복귀한 이민영은 매년 1편 정도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특유의 온화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 이민영은 2021년 임성한 작가의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1,2,3'에 송원 역으로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이민영 인스타그램


이민영은 '천추태후'에 이어 10월 방송을 앞둔 MBN 새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극본 임서라 연출 오상원)의 출연 또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드라마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연상연하 연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성훈과의 재회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의외의 취미 활동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한편 평소 '집순이'라는 이민영은 의외의 취미와 엄청난 재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지난해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절친 이유리와 출연한 이민영은 "활동 안 할 때는 집에만 있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운동하러 갈 때가 아니면 집에서 게임만 한다면서 "고스톱 게임으로 자산 7조를 벌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얼마나 시간을 투자했으면 7조나 벌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싹 지워버렸다"고 담담하게 털어놨습니다.
 

채널A '혼자 사는 여자'


과거 이민영은 혼자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이혼 후 3개월이 아니라 수년간 집 밖을 나간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오랜만에 집 밖에 나가보면 어지럽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어지러워 나가자마자 집으로 들어왔다"라고 집순이가 된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고우시네요", "짝에서 진짜 여신이었는데", "이민영씨 응원합니다", "이민영님 곱다", "여전히, 우아하고 세련되고 아름다워요", "잠시 쉬고 있을때 민영씨 언제 나오나 항상 기다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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