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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 뛰는 호날두는 3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부라이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5라운드 알하즘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호날두는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알나스르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최근 3경기에서 6골을 몰아친 호날두는 사우디 리그 득점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알나스르는 3승2패(승점 9)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올라섰다. 1위는 네이마르가 있는 알힐랄(4승1무·승점 13)이다.
호날두는 전반 33분 만에 선제골을 도왔다.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는 압두라흐만 가리브에게 침투 패스를 했다. 2-1로 앞서던 후반 12분에는 오타비우에게 완벽하게 공을 이어줬다.
후반 23분에는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특유의 세리머니를 하며 포효했다. ESPN에 따르면 이 골은 그의 커리어 통산 850호 골이다. 경기 후 호날두도 자신의 SNS를 통해 "통산 850번째 득점을 넣었다. 여전히 카운팅 되고 있다"며 기뻐했다.
알나스르는 사디오 마네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5-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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