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주 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호화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 하나 없는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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