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미란다 커가 넷째를 임신했다.
2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네 번째 아이를 발표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 아들이다”라고 밝히며 크롭티를 입고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신발 네 켤레를 나란히 둔 사진을 공개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미란다 커 SN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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