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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스1에 따르면 RFA는 미국의 상업위성 플래닛 랩스가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바탕으로 댐에서 쏟아져 나온 물로 인해 발생한 하얀 물거품이 확인된다고 보도했다.
황강댐은 비무장지대(DMZ) 기준 임진강 상류 27km 지점에 있다. 북한이 물을 방류할 경우 수시간 내 남측 연천군에 도달하게 된다. 북측은 2013년 이후 사전 통보하지 않고 있다.
통일부는 지난 7월 북한이 수시로 황강댐을 방류한 사실을 확인하고 방류시 사전 통보를 요청했지만 북한은 응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RFA는 지난 7월27일 이후 북한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달 1일까지 수문을 다시 개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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