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크래프톤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의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가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유닛 ‘역병술사’가 추가됐다. ‘역병술사’는 야수 종족의 마법 속성 유닛으로 공격한 몬스터를 일정 시간 동안 감염시키는 특수 능력 ‘역병’을 보유하고 있다. 감염된 몬스터를 공격하면 몬스터는 추가 피해를 받으며, 감염 피해는 역병술사가 준 피해량에 비례해 늘어난다.신규 유닛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더비 난투 - 역병술사 미러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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