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텔서 자는데 업주가 들어와 껴안아…죽을까 봐 자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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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텔서 자는데 업주가 들어와 껴안아…죽을까 봐 자는 척"

아이뉴스24 2023-09-01 08:5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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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한 무인텔 업주가 혼자 자고 있던 여성 투숙객의 방에 몰래 침입해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YTN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여성 A씨는 지난 3월 충남의 한 모교를 방문한 뒤 술을 마시고 모교 인근 무인텔에 홀로 투숙했다.

한 무인텔 업주가 혼자 자고 있던 여성 투숙객의 방에 몰래 침입해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그러나 A씨는 자신이 만취해 잠에 들었을 때 누군가 방에 들어와 자신을 껴안는 느낌이 들어 잠에서 깼다.

그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어떤 남자가 껴안아서 놀라서 깼다. 죽임을 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자는 척했다"고 말했다.

A씨는 해당 남성이 방을 나가자마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체포된 범인의 정체는 해당 무인텔 업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 무인텔 업주가 혼자 자고 있던 여성 투숙객의 방에 몰래 침입해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재판에 넘겨진 업주는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으나 형기 만료 후 다시 숙박업소를 운영해도 법적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그런 사람은 다시 운영을 못 하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텐데 저와 같은 일을 겪을까 염려된다"라며 성범죄를 저지른 업주의 숙박업 운영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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