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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지속하는 경기침체 극복과 추석을 앞두고 소비 진작을 지원하고자 여민전 구매 한도를 9월에는 1인당 100만 원까지, 10월부터는 50만 원까지로 올린다.
한도 상향으로 소비자가 돌려받는 캐시백도 월 최대 2만8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9월에는 최대 7만 원까지 확대된다.
세종시는 이를 통해 추석 등 명절 기간 소비촉진과 더불어 침체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0년 3월부터 발행한 여민전은 올해 7월까지 3년간 총 9960억 원을 발행, 관내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여민전 구매 한도 확대로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민전의 내실운영과 지속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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