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티스트 선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며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선미는 계단에 앉아 고혹적인 눈빛을 발사하며 'Run after your dreams♀️' 이란 문구와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검은 머리와 짙은 화장은 섹시함을 더했으며, 은색 바탕에 붉은 색 별로 포인트가 들어간 운동화와 함께 매치한 꾸안꾸 스타일의 착장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무릎에 맨날 상처가 있다"며 걱정하기도 했다.
컴백할 때마다 격렬하나 안무와 중독적인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선미의 노력이 보여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2017년까지 그룹활동을 이어왔으며,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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