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게펜 걸그룹, 특별함은 다양성…세계 최고그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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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게펜 걸그룹, 특별함은 다양성…세계 최고그룹 목표"

조이뉴스24 2023-08-29 11:0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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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손잡고 제작하는 걸그룹은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최고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29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IGA 스튜디오에서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의 출발을 알리는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하이브 x 게펜 레코드의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에 참여하는 연습생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브]

29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IGA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톰 마치, 인정현, 움베르토 리온, 미트라 다랍, 손성득, 사회자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하이브]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는 하이브가 세계 3대 메이저 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 손잡고 만든 합작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가 주최하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관계자들은 "우리는 전세계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배양해왔다. 이 그룹에 투입을 해서 전세계 최고의 그룹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스무명의 연습생들은 이날 처음 대중 앞에 섰다. 이들은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12만 명의 지원자 가운데 60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오디션 본선에 진출했다. 연습생들은 한국, 미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위스, 스웨덴, 슬로바키아, 벨라루스, 호주, 태국, 필리핀 등 12개 지역 출신이며 연령대 또한 14세부터 21세까지로 다양하다.

게펜레코드의 톰 마치는 "이들은 한 곳, 한 국가의 그룹이라기보다는 세계의 그룹이다. 이 그룹은 여러 나라에서 온 멤버들로 구성된다는 점이 독특한 점이다. 전세계 많은 국가의 참가자들이 데뷔를 위해 모였다.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양한 지역의 팬들이 이 그룹의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데 참여를 하게 된다. 이들은 처음부터 세계적인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음악적으로, 창의적으로, 그리고 스타일리시하게, 우리는 그들의 국적, 문화적 전통, 언어를 존중하고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정현 (Head of Creative Production, HxG)은 향후 추구할 음악 방향성에 대해 "음악은 아티스트와 그들의 예술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최고의 프로듀서, 송라이터와 함께했다. 그룹의 특별한 점은 다양성이다. 참가자들의 다양성, 삶의 경험이 음악적 방향성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소개했다.

톰 마치는 "목표는 전세계 팬들이 사랑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문화를 움직이고, 잡지 커버를 장식하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서 서고, 문화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세계 최고의 그룹을 만드는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오디션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최종 데뷔조는 11월 18일 생중계되는 '라이브 피날레'에서 발표되며 향후 글로벌 전역에서 활동하는 걸그룹 멤버로 데뷔한다.

연습생들은 미션 수행 과정에서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과 함께 아티스트의 역량을 키운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미국 현지에서 연습생들이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12주 동안 전 세계 시청자들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 소통 방식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양사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 틱톡, 페이스북 등에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의 공식 채널을 비롯해 위버스에 커뮤니티를 개설했다. 소셜 미디어와 위버스를 통해 오디션 시작에서 부터 연습생들과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2024년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이번 오디션 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방영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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