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노재성기자=색다른 선물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토퍼장식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 인정스토어가 새롭게 런칭됐다.
인정스토어는 파티용이나 케이크토퍼부터 풍선, 가랜드, 파티용품 등 여러 종류의 상품들을 라인업으로 갖추고 파티나 특별한 날 가성비 좋은 축하용품을 준비할 때 도움을 주도록 고안된 브랜드로,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든 파티용품이나 이벤트용품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접목해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인정스토어는 정식 런칭 전 특허청 상표등록을 마치며 경쟁사나 타사에서의 상표도용에 대한 준비도 마쳤으며, 런칭과 동시에 상품들도 대거 선보이며 고정 고객확보가 이뤄지는 중이다.
특히 제품들 가운데 돈벼락 용돈박스의 경우 돈벼락 용돈박스는 색다른 방법으로 현금선물을 주며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도록 하며 눈길을 끄는 인정스토어의 시그니처 제품이 된 상태다.
돈벼락 용돈박스는 박스 안에 현금을 채우고 천장이나 벽면, 현관문, 테라스 등에 설치해 리본 끈을 당기면 현금과 함께 축하문구가 떨어지는 방식으로 작동되어 돈벼락을 맞게 되는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하는 제품으로써 퍼플, 민트, 핑크, 옐로우의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호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축하문구는 주문 시 20자까지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인정스토어는 이 돈벼락 용돈박스에 대해 정가대비 23% 할인을 적용해 판매 중이며, 이 외에도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선보인 상품들에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김민구 대표는 “여러 종류의 종이제 파티용 장식물, 파티용 종이제 상자, 스티커 등을 제작해오면서 선물이나 축하 트렌드도 항상 체크하면서 앞으로 기발하고 인상적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