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피부 관리에 진심이었다는 혜리, 피부 관리 유목민으로 지내다 정착한지 5년된 피부 관리 센터에서 크라이오테라피에 도전했다. 시상식 라인업으로 착각할 만큼 톱셀럽들이 가득, 크라이오테라피를 즐기기 위해 온다고. 또 크라이오테라피는 축구선수 황희찬, 손흥민도 운동 후 피로 회복 관리 방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영하 130도, 3분가량 극저온에서 몸의 신진대사 활성화, 자가치유능력을 발현시키는 관리 방법으로 통증 완화, 혈액 순환 같은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 800칼로리를 소모해 다이어트, 셀룰라이트 분해에도 효과가 높다고 한다. 최근 혜리는 면역력이 좋지 못해 크라이오테라피를 추천받았다고.
크라이오테라피 후 피부 관리를 받았는데 압출 통증도 모르고 깊은 숙면에 빠졌다고. 심지어 당일 저녁 8시30분에 잠들어 다음날 아침까지 12시간 이상 푹 자고 일어났을 정도라고.
글 임진희 어시스턴트 장호정 사진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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