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복싱 기대주 서귀포고 조권희 금빛 펀치 '작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주복싱 기대주 서귀포고 조권희 금빛 펀치 '작렬'

한라일보 2023-08-27 12:07:33 신고

3줄요약

경기 시상식 후 기념 촬영하는 조권희(왼쪽).



[한라일보] 제주복싱 기대주 조권희(서귀포고2)기 제53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복싱대회에서 우승, 올해 전국체전 입상 가능성을 높혔다.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금1, 은1, 동2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고등부-71kg급 조권희는 결승전에서 홍서진(부산체고)을 맞아 왼손 어퍼컷을 상대방 안면에 적중시키며 3-2 판정승을 거뒀다.

조권희(서귀포고2년)는 지난 7월 회장배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되는 선수이다.

여자중등부 -50kg김하은(제주서중2년)은 한송(조치원권투체육관)을 맞아 0-5로 판정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중등부 -50kg조성한(제주서중3년)과 남자고등부 -86kg 손기태(복싱마스터)는 동메달을 따냈다.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