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성동 국토대청소 단체촬영 모습./사진=양산시 제공 |
이날 국토대청소는 최근 잦은 집중호우로 인해 시가지에 쌓인 쓰레기 및 낙엽 등을 정비하고 양산천~북부천(1km)에 조성된 산책로를 중심으로 인도 및 도로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송병섭 삼성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갖고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삼성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