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비상사태 대비 '국가필수해운제도 동원훈련' 첫 실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해수부, 비상사태 대비 '국가필수해운제도 동원훈련' 첫 실시

중도일보 2023-08-27 11:00:00 신고

3줄요약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28일부터 2주간 각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항만서비스업체, 국가필수도선사가 참여하는 '국가필수해운제도 동원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번 동원훈련은 11개 국가관리무역항의 각 지방해양수산청장이 지정한 부두에서 진행되며, 전시, 지진·해일, 파업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항만서비스업체, 국가필수도선사가 비상시 임무를 각각 수행하게 된다.

국가필수해운제도는 한진해운 파산 이후 군수물자나 경제상황 유지에 필요한 전략물자 수송능력을 항시 확보하기 위해 '비상사태 등에 대비하기 위한 해운 및 항만 기능 유지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도입됐다.

그간 국가필수해운제도 교육훈련은 문서를 통한 도상훈련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해당 훈련방식이 참여자 간 유기적인 임무 수행과 비상사태 발생 시 적절한 대응능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해수부는 앞으로 해당 훈련방식을 동원훈련(국가 필수 선박은 제외)으로 개선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동원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해운 및 항만 기능이 항상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역량을 갖춰, 국가 경제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