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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 옆에 대(大)자로 뻗어 누워있던 A씨가 발견됐다. 이를 목격한 시민이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차량 문을 열어둔 채 바닥에 드러누워 있었다.
경찰이 A씨의 팔을 잡고 흔들며 깨웠지만 그는 몸을 뒤척이기만 할 뿐 일어나지 못했다. 이에 마약 투약을 의심한 경찰은 A씨의 차량을 수색해 차량 내 가방에서 필로폰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긴급 체포하고 병원 치료를 받게 한 뒤 지구대로 연행했다. 조사 결과 그는 마약류 범죄 전과자로 현재 마약 관련 혐의로 재판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였다. 과거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던 그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까지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마약 투약, 무면허 음주운전 등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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