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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출연해 스튜디오를 화끈하게 달구는 한편, 토머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의 발자취를 따라간 과학 특집으로 MC 이찬원의 귀를 솔깃하게 할 예정이다.
이날 이찬원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과학이 재미없다는 생각을 바꿔주고 싶다"라는 말을 하자 "(저는) 전형적인 문과생이라 과학 쪽에 큰 관심이 없다"라고 답한다. 이에 궤도는 이찬원 같은 사람이 바로 자신의 타깃이라며 현장을 웃게 만든다.
이어 궤도는 가수 임영웅한테 이찬원 이야기를 자주 접해 들었다고 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영웅으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접해 들었는지, 궤도와 임영웅이 친해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도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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