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칼부림 사건 '가해자' 신상·얼굴·나이 공개...피해자와는 '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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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칼부림 사건 '가해자' 신상·얼굴·나이 공개...피해자와는 '지인관계'

살구뉴스 2023-08-24 10:4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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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온라인 커뮤니티 KBS / 온라인 커뮤니티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사건 직후 도주했지만,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충남 보령 동대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는 도주 "피해자와 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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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2일 오후 2시 50분께 충남 보령 동대동 주택가에서 칼부림 살인 미수 사건이 발생한 뒤, 범인 가해자가 도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충남 보령 칼부림 사건의 가해자 50대 A씨와 피해자인 40대 B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관계였다는 사실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해자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B씨를 직접 찾아가 칼부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동대동 다세대 주택 내부로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고, 쓰러진 B씨를 발견한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수습했습니다.

 

보령 칼부림 가해자 신상·얼굴·나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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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충남 보령 내 커뮤니티 내에서는 도주중인 가해자 A씨 신상이 공유되며 그의 이름, 얼굴 사진 등 신상 공개가 적힌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기도 했습니다. 범인은 50대 남성입니다.

칼부림 사건의 범인은 사건 발생 2일 후인 2023년 8월 24일 새벽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령경찰서 관계자는 “오늘 새벽 1시 40분 경 동대동 근처 노상에서 검거했다”며 “새벽에 붙잡은 상황이라 아직까지 1차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MBC MBC

경찰은 현재 금전적인 문제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현재 충남 보령 동대동 칼부림 사건 피해자 B씨는 전북 소재 원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목과 허리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이 분석한 '묻지마 칼부림' 증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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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기에 '묻지마 범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이지만, 최근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흉기 난동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림역 칼부림 사건을 시작으로 서현역 칼부림 사건, 대전 교사 칼부림 사건을 포함해 지난 보름간 사상자가 발생한 칼부림 사건은 총 8건입니다. 이 외에도 2건 이상의 칼부림 미수 사건, 27건 이상의 테러 예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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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일련의 사건들이 모방 범죄의 성격을 띄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피의자 개개인의 정신 질환과 같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관여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8월 4일 사태가 심각해지자 경찰은 특별치안활동 개시를 공표하고, 경고사격 없는 실탄 사격을 허용하는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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