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이름까지 공개됐는데"... 봉천동 실종 여고생 발견 당시 상황에 모두 황당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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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이름까지 공개됐는데"... 봉천동 실종 여고생 발견 당시 상황에 모두 황당해 했다

원픽뉴스 2023-08-21 11:4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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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상태였던 서울 봉천동 거주 여고생이 실종 닷새째인 2023년 8월 21일 영등포구에서 발견됐습니다.

봉천동 실종 여고생
봉천동 실종 여고생

 

2023년 8월 21일 경찰에 따르면 김지혜양(15)은 이날 오전 6시30분쯤 영등포구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건강상태 문제 없이 안전하게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2023년 8월 17일 김양이 등교를 위해 관악구 봉천동 집을 나선 이후 실종됐다는 가족 신고를 받고 행적을 추적해 왔습니다. 가족들은 김지혜양의 이름과 얼굴까지 공개하며 적극적인 찾기에 나섰습니다.

김지혜양은 가족의 실종 신고 당일인 오후 7시30분쯤 동작구 보라매공원 화장실에서 모자 달린 점퍼로 상의를 갈아입은 후 불상지로 이동했는데 경찰은 CCTV를 통해 김지혜양이 혼자 이동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김지혜양은 한때 서울 독산동과 보라매 공원, 신림역 일대를 배회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모두의 걱정을 사기도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최근 성폭행 살인과, 묻지마 칼부림이 일었났던 지역과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김지혜양 수색에는 강력팀과 실종팀 등 무려 경찰 3개팀이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이름 얼굴도 공개했는데.. 실종 신고 당시 상황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한 명이 실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나흘째 수색 중이었는데 실종된 지역이 최근 묻지마 칼부림과 성폭행이 일어난 지역이라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한편 서울 관악경찰서 실종수사팀은 봉천동에 거주하는 15세 김지혜양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8월 18일 실종 경보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김지혜양이 찍힌 CCTV 화면과 김지혜양의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비슷한 모습을 본 시민은 실종수사팀(010-6846-0331)으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습니다. 김지혜양은 키 150㎝, 몸무게 38㎏의 마르고 왜소한 체격이라고 밝혔습니다. 갸름한 얼굴형에 단발머리를 하고 있으며 실종 당시에는 교복 차림이었고 안경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상세 인상착의까지 공개했습니다. 

김지혜양의 가족 또한 SNS를 통해 김지혜양의 평소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고 "실종된 우리 아이를 찾는다. 17일 등교하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면서 "독산동, 보라매공원, 신림역 일대를 배회한 기록이 있으나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어 "혹시 아이를 보신 분들은 꼭 연락달라.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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