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배우 클라라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홀터넥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대로 노출했다.
특히 압도적인 볼륨감과 시원하게 쭉 뻗은 각선미로 섹시미를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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