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이 생활용품기업 크린랲과 직거래를 4년만에 재개한다.이번 직거래 재개를 통해 쿠팡 고객들은 크린랲의 다양한 인기상품들을 이전과 같이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쿠팡과 크린랲은 앞으로 상생을 위한 파트너십을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크린랲은 1983년 설립된 국내 대표 생활용품 제조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폴리에틸렌 재질의 무독성 랩을 개발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주력 제품 '크린랲'은 누적 판매량 2억1000만개를 넘길 정도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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