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카카오게임즈, 삼성전자, 구글이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대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의 최적화된 게임 경험 제공을 위해 힘을 합친다.고퀄리티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을 강조하는 ‘아레스’는 OS·디바이스·콘텐츠를 담당하는 3사의 협업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플레이를 제공하기로 했다.삼성전자와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에 최신 3D 그래픽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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