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맥시 바게트 백은 2008년 하우스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톤온톤 컬러감의 스티치 디테일과 펜디의 상징적인 금장 버클을 통해 클래식함을 재해석했다. 탈부착식 핸들이 있어 손에 들거나 팔 아래 끼울 수 있는 실루엣을 가진 맥시 바게트 백은 넉넉한 수납력은 물론이며, 부드러운 나파 가죽을 사용해 편안하다.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과 예술적인 펜디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맥시 바게트 백’은 블랙과 아이보리 총 2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펜디의 전세계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어시스턴트 에디터/ 홍준 사진/ 펜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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