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걷기 편한 거리 만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 중구, 걷기 편한 거리 만든다

정가일보 2023-08-17 11:35:28 신고

3줄요약
▲ 출처 : 서울중구청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행환경을 정비해 걷기 편한 거리를 만든다.

 

구는 지난 6월부터 북창동, 남대문, 명동, 동대문 일대에서 무단적치물, 노점, 광고물, 폐기물, 불법 주정차 차량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대상물을 찾아 단속에 나섰다.

 

단속은 5개 부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고 8월 말까지는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중국인 관광객 등 늘어나는 방문객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는 상인회와 점포주를 방문해 단속 전에 자진 정비하도록 안내했다. 단속은 한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반행위가 반복되는지 재차 확인해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강제 수거도 시행한다.

 

구는 8월 4일까지 대상물 574건 중 446건을 점검해 정비율 77.7%를 달성했다. 특히 적치물과 노점, 옥외 광고물에 대해서는 계도 1만 6천여 건, 자진 정비요청 383건, 강제 수거 37건, 과태료 900만 원을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했다.

 

파손된 도로나 시설물을 보수하는 작업도 한창이다. 명동, 남산공원, 서울역 일대 등 다중인파 밀집 지역에서는 지난 5월부터 보도 포장 및 미끄럼방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보도·아스팔트 재포장, 횡단보도 턱낮춤 공사 등이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도가 조성될 전망이다.

 

도시 미관을 위한 노면표시 재도색,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시설 설치, 현수막 지정 게시대 설치, 북창동 미디어월 설치 등 가로환경개선 사업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보행 환경과 가로환경개선 사업은 5개 부서에서 총 36억 원의 예산을 들여 56건을 시행 중이며 8월 4일까지 35건의 정비를 마쳐 진행률은 63%에 이른다.

 

앞으로 자진 정비에 협조하지 않는 거리 가게나 가판대는 벌점 누적 제도를 통해 허가 취소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하게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9월 중에는 민·관·경 합동 가로 정비 캠페인을 벌이고 이후에도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관리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에는 관광객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이 많다"라며 "더 많은 방문객이 오더라도 안심하고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정가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