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김민재 칭찬하면서 갑자기 언급한 한국 축구선수 2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김민재 칭찬하면서 갑자기 언급한 한국 축구선수 2명

위키트리 2023-08-17 11:30:00 신고

3줄요약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 / 뮌헨 홈페이지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김민재를 칭찬하면서 과거 자신이 가르친 한국인 제자들을 언급했다. 한국인 선수들에 대한 인상이 그만큼 좋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투헬 감독은 17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김민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그를 매우 사랑합니다. 그는 너무 차분하고 솔직해요. 화려하지 않지만 올바른 속도로 공을 전달합니다. 너무 세지도 느리지도 않고, 튀지 않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빌드업 선수에게 원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그의 수비는 매우 용감하고 빠르고 팀을 돕고 있습니다. 그는 항상 어깨너머로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을 보고 있습니다. 거리가 너무 가까울 때는 왼쪽 수비수에게, 다음에는 오른쪽 중앙 수비수에게 공을 줍니다.”

이렇게 김민재를 한껏 칭찬한 투헬 감독은 “지금까지 두 명의 한국 선수를 훈련시켰는데, 그는 정확히 둘과 똑같다”라면서 “매우 훈련돼 있고 친절하고 겸손하고 매우 명확하다. 그래서 지금까지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투헬 감독이 언급한 한국인 선수는 박주호와 구자철이다.

투헬 감독은 2009~2014년 마인츠 지휘봉을 잡았을 때 박주호를 데리고 있었다. 박주호가 스위스 생활을 마치고 2013년 독일로 무대를 옮겼을 때 박주호를 데려와 마인츠에서 뛰게 한 사람이 투헬 감독이다. 구자철은 박주호보다 6개월 늦은 2014년 1월 마인츠에 입단했다. 구자철에 따르면 투헬 감독이 구자철 집 앞까지 찾아와 구애했다.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뮌헨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수비 개편을 위해 김민재 영입에 적극 나섰다. 김민재 측과 직접 영상통화를 하는 등 많은 노력 끝에 이탈리아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김민재 /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