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이효리와의 뜻 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 출연한 소유는 자신이 제주 출신임을 밝혔다.
소유는 "효리 언니가 살았던 집이 예전에 우리 할아버지 땅이었다"고 전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 주택은 ‘효리네 민박’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효리네 민박' 이후 무단침입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JTBC가 14억 3000만원에 사들였다. 당시 평당 8만500원에 구입한 뒤 평당 150만원 선에서 매각해 건축비를 제하고도 6년 만에 시세가 10배 가까이 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유는 자신의 재태크 방법에 대해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금액이 적을 땐 은행 펀드 상품에 가입했고 이후엔 집을 매입해 3층 건물로 재건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련 기사가 너무 많이 나서 건물에 관심이 안 가더라"면서 "시세 차익이 많이 나긴 했는데 뭔가를 떼고 나면 남는 건 많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짠당포' 캡처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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