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탁재훈 인스타그램) |
가수 탁재훈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탁재훈 측은 오는 9월16일부터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데빌 살론(DEVIL SAL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빌 살론’은 ‘악마의 재능’이라는 그의 별명에서 착안했다. 본업인 가수로서 풍성한 가창력은 물론 대중들을 웃고 울리는 악마의 입담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탁재훈은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편 ‘데빌 살롱’의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Copyright ⓒ 브릿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