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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박봄은 "초록이랑 박봄"이라는 글과 자신의 얼굴 사진을 함께 올렸다.
박봄의 셀카에선 매혹적인 아이라인이 돋보였다. 박봄 특유의 강렬한 인상을 더욱 강조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여왕 같다", "너무 예쁘다", "사진이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봄은 지난해 1월 한 다이어트 전문 업체와 함께 11㎏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요요 현상이 온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이상설이 일기도 했다. 박봄 측 관계자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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