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팀 T1 숙소에 찾아가 페이커를 죽이겠다"는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에 경찰은 최근 온라인 살인예고 수사가 서울에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사건을 대전경찰청에 맡기기로 했다. 경찰은 인터넷 주소(IP)를 추적해 작성자 신원을 확인한 뒤 검거할 방침이다.
이어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역시 선수와 관객 안전을 위해 경기장 보안을 강화했다.
LCK는 지난주 개막한 서머 플레이오프(PO)부터 경기장 입장시 관람객 소지품 검사를 강화했다. 또 경기장인 LCK 아레나 내부 보안인력을 늘리고 외부에도 추가 고용했다.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보안인력에 제압용 장비도 제공한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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