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가 지금 입어도 될 것 같은 사랑스러운 1986년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김혜수는 '혜수언니 나온 1986년 카달로그 예요. 선물. 안에 편지도 있어요'라고 적힌 팬의 손편지와 함께 "only 16. thanks(겨우 16살. 고마워)"라는 글을 덧붙이며 한 화보집 속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화보집 속 김혜수는 지금 입어도 손색없는 니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눈망울과 깜찍한 자태는 지금 데뷔해도 손색 없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개봉한 영화 '밀수'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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