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비 내리는 차 안 깊은 생각에 잠겨있던 지효가 카메라를 한참 동안 응시하는 장면이 몰입도를 높인다. 서리 낀 창문에 적힌 문구 'Killin' Me Good'을 손으로 지워 버리자 파워풀한 신곡이 흘러나오는 전환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효의 한층 더 깊어진 표현력과 고혹적 분위기가 드라마틱한 뮤비 스토리를 예감케 했고, 한 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모습이 뮤비 풀버전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신곡 'Killin' Me Good'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했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린드그렌(Lindgren),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Marcus Lomax) 등 유명 작가진이 참여했다. 지효는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 위 특유의 풍성한 음색과 에너지를 담아 노래했고 '지효 그 자체' 음악을 구현했다.
지효는 타이틀곡 'Killin' Me Good' 외 'Talkin' About It (Feat. 24kGoldn)'(토킹 어바웃 잇), 'Closer'(클로저), 'Wishing On You'(위싱 온 유), '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돈 워너 고 백), 'Room'(룸), 'Nightmare'(나이트메어)까지 총 6곡 작업에 손을 더했다.
지효의 미니 1집 'ZONE'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8월 18일(금)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정식 발매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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