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울 한낮 기온은 3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