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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마산회원구 당원협의회가 태풍 ‘카눈’ 피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마산회원구 당협) |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구 당협 소속 시·도의원 및 당원 50여명이 참여했다.
마산회원구 당협 사무실 김형수 사무국장은 “이번 태풍에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폭우로 재산상의 손해를 본 주민들이 빨리 재기하시길 기원한다”며 “우리 지역의 경조사에는 국민의힘 마산회원구 당협이 항상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진일 기자 beeco05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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