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7월 폭우에 이어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이어졌다”며 “피해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군위 태풍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며 “빠른 피해 복구와 주민 여러분의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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