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박서준·박보영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첫 날 23만,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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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박서준·박보영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첫 날 23만, 박스오피스 1위

뉴스컬처 2023-08-10 07:4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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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첫 날 '밀수'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지난 9일 하루동안 23만 102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4만 8658명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콘크리트 유토피아'.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열연했다.

'밀수'가 2위다. 하루동안 7만 7331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386만 4629명이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베테랑'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열연했다.

지난달 26일 개봉해 폭발적인 흥행력을 보여준 '밀수'는 손익분기점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이 3위를 지켰다. 하루 3만 1333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642만 7820명을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비공식작전'이 4위로 내려 앉았다. 하루동안 2만 4257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83만 6498명을 기록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물이다. '터널' '끝까지 간다' '킹덤'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이 '신과함께' 이후 재회했다.

5위는 '더 문'이다. 하루 1만 1620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42만 4421명을 기록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쌍천만' 신화를 이룩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도경수, 설경구, 김희애 등이 열연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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