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동학대 의심 받는 30대 주부...'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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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동학대 의심 받는 30대 주부...'징역 3년' 구형

중도일보 2023-08-09 11:23:11 신고

9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3년 등을 구형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7월 29일께 동남구 신방동 주거지에서 본인의 아이가 너무 울자 볼을 꼬집고, 관자놀이를 때리는 등의 학대를 저지른 혐의다.

아이가 입원한 병원 측이 머리부위 출혈과 발 주위에 멍든 흔적 등을 토대로 아동학대로 신고했으며 당시 신경과 의사가 "뇌손상이 의심된다"는 의견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기일은 8월 28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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