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일 아산시의 한 택시기사를 폭행해 14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으며 앞서 B씨 역시 2022년 1월 26일 서북구 서부역에서 피해자인 택시기사가 본인을 태워주지 않는다고 목덜미 잡는 등 21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다.
이들 선고기일은 8월 28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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