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6월 23일 동남구 와촌동 주거지에서 임대차 계약을 원하는 부모를 선풍기로 가격하고, 방화를 시도하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 선고기일은 8월 28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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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10:0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