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개최 전부터 신음하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은 9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일정 연장을 발표했다.지난 8일 태풍 상륙을 이유로 10일에 있을 개막식 장소를 청풍랜드 특설무대에서 제천체육관으로 변경한 것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로써 15일로 예정됐던 폐막 일정이 16일로 변경됐다. 15일에는 폐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되고, 16일에는 자원활동가 해단식과 함께 폐막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 측은 재난 예방과 시민 및 관광객 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태풍 대비 대책을 수립 중이며, 태풍 추이에 따라 일부 행사 일정의 조정을 예고했다.
한편,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사무국
권구현 기자 kkh9@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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