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중고거래라는 현실적인 소재와 일상 속의 서스펜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타겟'이 현실 공감을 자극하는 이색 벽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다.
'타겟' 측은 지난 4일부터 신림, 구로디지털단지, 사당, 홍대입구 등 서울 전역에 이색 벽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람과 중고거래 하지마세요 사기꾼입니다"라는 강렬한 카피는 지금도 어디에서 누군가에게 벌어지고 있을 사건을 연상케 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벽보에 있는 QR코드를 카메라로 인식하면 공식 예고편이 재생 돼 영화 '타겟'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예비 관객들은 "나 어제 중고거래했는데 벽보 보자마자 괜히 놀라서 큐알 찍었더니 타겟 예고였음" "헐레벌떡 QR 찍었다가 예고편 재밌어서 끝까지 봐 버렸다" "이런 사건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도 진짜인 줄 알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혜선, 김성균, 강태오가 열연하는 스릴러 영화 '타겟'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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